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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 다섯 곳이 같은 창에 섰습니다. 이제 절반은 믿어도 됩니다

2026-09-06

약속한 재측정

지난 글에서 이 사이트의 한계를 하나 적었습니다. 매체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창의 길이가 달라서, 화면의 매체 비율 막대를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. 그러면서 「모든 매체가 48시간을 꽉 채우면 그때 창 길이가 같아지니 다시 재 보겠다」고 했습니다. 그 재측정입니다.

결론부터: 절반만 준비됐습니다. 신문 다섯 곳은 창이 거의 똑같이 48시간에 닿았고, 코인·투자 매체 셋은 아직 그만큼 쌓이지 않았습니다.

신문 다섯 곳 — 창이 같아졌습니다

지금 다섯 신문이 덮고 있는 시간은 이렇습니다.

차이가 24분 안쪽입니다. 사실상 같은 창입니다. 이 다섯은 이제 정상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— 새 기사가 앞에서 들어오는 만큼 48시간을 넘긴 옛 기사가 뒤에서 빠지므로, 창의 길이는 더 늘지 않고 여기서 멈춥니다. 창이 같으니, 이 다섯의 건수는 이제 곧바로 견줄 수 있습니다.

같은 창에서 세어 본 발행량

같은 47.9시간 동안 각 신문이 실제로 내보낸 기사 수를 시간당으로 고치면 이렇습니다. 이건 창 길이가 달랐던 어제까지는 낼 수 없던 숫자입니다.

연합뉴스가 경향신문의 여덟 배 가까이 됩니다. 다만 이 숫자를 「부지런함」으로 읽으면 틀립니다. 연합뉴스는 신문이 아니라 통신사라, 다른 매체에 기사를 공급하는 곳입니다. 많이 쓰는 게 일입니다. 통신사 하나를 신문 넷과 한 줄에 세운 것 자체가 공정한 비교가 아닙니다. 연합을 빼고 신문 넷만 보면 5.6 · 5.2 · 4.4 · 1.8 로, 경향신문만 눈에 띄게 적습니다.

코인 막대는 아직 믿지 마세요

정작 지난 글에서 다시 재겠다고 한 것은 코인 화면의 막대였는데, 그쪽은 아직입니다. 두 매체가 덮은 창이 여전히 다릅니다.

블록미디어 쪽 창이 아직 1.7배 깁니다. 시간당으로 맞추면 토큰포스트 10.6건, 블록미디어 0.8건 — 약 14 대 1 입니다. 그런데 화면의 막대는 건수만 세므로 여전히 이 차이를 실제보다 작게 보여 줍니다. 코인 막대는 참고만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.

지난 예측은 맞았나

이틀 전 글에서 「블록미디어는 약 25시간 뒤, 토큰포스트는 약 36시간 뒤 48시간에 닿는다」고 적었습니다. 지금 블록미디어 창이 27.6시간이니 48시간까지 약 20시간, 토큰포스트가 가장 이른 기사(9월 5일 23:39)를 기준으로 48시간을 채우는 것은 9월 7일 밤입니다. 두 예측 다 어긋나지 않았습니다. 코인 막대까지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은 그때부터입니다.

남기고 싶은 문장

이 사이트는 집계 옆에 그 집계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를 같이 적기로 했습니다. 오늘 배운 것은, 같은 화면 안에서도 믿을 수 있는 부분과 아직 아닌 부분이 따로 논다는 것입니다. 신문 막대는 오늘부터 써도 되고, 코인 막대는 이틀 더 기다려야 합니다. 「이 사이트의 숫자」라고 한 덩어리로 믿거나 의심할 게 아니라, 칸마다 따로 물어야 합니다.

세는 방법

「창」은 각 매체가 보내온 기사 중 발행시각이 가장 이른 것과 집계 시각의 차이입니다. 「시간당 건수」는 그 창으로 건수를 나눈 값입니다. 이 글의 숫자는 2026-09-06 15:40 저장분(1,704건)에서 쟀습니다. 5분마다 갱신되므로 지금 화면의 숫자와는 조금 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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